면역력 증진·항산화 작용 탁월 '클로렐라 바이탈 이뮨'·'클로렐라 바이탈 C플러스'

[의학신문·일간보사=홍성익 기자] 대상㈜ 건강 전문 브랜드 대상웰라이프가 스틱 파우치 타입의 클로렐라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클로렐라 바이탈 이뮨'과 '클로렐라 바이탈 C플러스'는 면역력 증진에 탁월한 클로렐라를 스틱 파우치에 담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세계적인 발효 전문 기업 대상의 60년 전통 발효 노하우로 배양·생산한 국내산 클로렐라 원말을 담아냈으며, 정제의 크기를 기존 제품의 10분의 1 정도로 줄인 35mm 미니 사이즈로 출시, 목 넘김이 수월해진 것이 특징이다.

'클로렐라 바이탈 이뮨'은 면역세포를 활성화하고 혈중 면역단백질인 '사이토카인'의 농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인 클로렐라를 약 93% 함유하고 있어, 면역력 증진과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탁월하다. 1일 1회, 2포 복용만으로 클로렐라 5g과 총엽록소 125mg을 섭취해 1일 권장량을 채울 수 있다.

클로렐라에 비타민C를 더한 '클로렐라 바이탈 C플러스'는 뛰어난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를 보호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하루 1포 섭취로 클로렐라 1.8g과 엽록소 45mg, 비타민C 50mg을 섭취할 수 있어 간편하게 피부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면역력 관리가 필수적인 환절기를 맞아 면역 증진과 활성화 작용에 탁월한 클로렐라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하루 1∼2회 가볍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인 만큼 간편하게 환절기 건강 관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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