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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인들 ‘좋은 약, 행복한 국민의 동반자’제31회 약의날 기념식 개최…동탄산업훈장 등 45명, 4개 기관 수상

[의학신문·일간보사=황병우] 전국 약업인들이 ‘약의 날’ 기념행사에서 좋은 약을 통한 행복한 국민의 동반자가 되겠다는 다짐을 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 등 8개 약업단체들은 17일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제 31회 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좋은 약, 행복한 국민의 동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행사는 약사회, 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대한약학회, 한국병원약사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등 8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500명의 약업인이 참석했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인사말에서 “약업계가 그동안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행복을 추구할 수 있도록 맡음 소임에 최선을 다해왔다”며 “앞으로도 함께 부단한 성장과 발전을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이어 “국민의 건강은 물론 생명과도 밀접한 약을 함부로 다뤄서는 안될 것”이라며 “약엄계 종사자들이 의약품 개발과 제조, 유통과 관리 등에 충실하고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 역량을 집중한다면 이런 환경을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류영진 처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 국내 의약품은 세계수준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국민건강 보호와 함께 해외시장에 적극 진출하고 있고 특히 바이오의약품분야에서는 세계시장을 주도하는 선도자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류영진 처장

류 처장은 또 “식약처 역시 의료산업 발전 및 국민건강권 확보를 위해 관련 법률 제정, 해외 협력 확대, 의약품 피해구제사업정착,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내년 5월 마약류 취급 의무보고제도 시행을 앞두고 일선 약국, 도매상 등의 업무 편의를 위해 제도개선 및 안전한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의원도 “현재 정부와 국회는 약의 안전한 제공과 올바른 사용을 위해 다방면에 걸쳐 노력중이며 제약산업이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산업환경 조성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축하의 말을 건넸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동탄산업훈장을 받은 신신제약 김한기 대표이사를 비롯한 총 45명의 약업인과 4개의 기관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제31회 약의날 기념식 수상자 모습

황병우 기자  tuai@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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