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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페북소스타트 안전성 ‘경보’심장관련 사망 위험 더 높이는 것으로 나타나

FDA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미국에서 통풍 치료제 페북소스타트에 대해 안전성 주의 경보가 내려졌다.

 FDA는 페북소스타트의 안전성에 관한 연구의 예비적 결과에 따라 페북소스타트가 알로푸리놀에 비해서 심장 관련 사망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안전성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밝혔다.

 이는 유로릭(Uloric, febuxostat) 승인 당시 FDA가 요청했던 안전성 연구가 최근 완료됨에 따른 행보.

 이미 페북소스타트의 라벨에는 경고와 주의 사항에 허가 전 임상시험에서 알로푸리놀에 비해 심장 관련 문제 비율이 더욱 높게 나타났다고 표시돼 있다.

 이번 안전성 시험에는 총 6000명 이상의 환자가 페북소스타트나 알로푸리놀을 받았는데 전반적으로는 페복수스타트가 알로푸리놀에 비해 더 위험하진 않았지만 특히 심장 관련 사망 및 전체 사망에 관해선 그 위험이 더욱 높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FDA는 최종 결과가 더욱 나올 때까지 의료진에 대해 페북소스타트를 처방하거나 계속 쓸 때 이같은 안전성 정보를 고려할 것을 당부했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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