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유래 성분 89% 함유 고보습 '립밤'…건강하고 촉촉한 입술 케어 가능

[의학신문·일간보사=홍성익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초고보습 스킨케어 '트루케어 모이스트 리커버리 밀크 오일과 립밤'을 온라인 단독으로 출시했다.

이니스프리 트루케어 모이스트 리커버리 2종(오일, 립밤)

'트루케어 모이스트 리커버리 밀크 오일'은 강력한 보습력으로 극건성 피부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은 트루케어 모이스트 리커버리 크림의 후속 제품이다. 오일과 크림이 만난 부드러운 텍스처의 신개념 밀크 오일로 환절기 건조한 날씨에는 물론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에도 추천한다.

도포 시 밀크처럼 부드럽게 흡수되며 동백 오일과 녹차 세라마이드가 함유되어 오랫동안 촉촉함이 지속된다. 또한 하이퍼알러제닉 테스트를 완료한 저자극 멀티 오일로 연약한 아기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트루케어 모이스트 리커버리 립밤'은 자연에서 찾아낸 강력한 초고보습 성분인 동백 버터와 수분 증발을 막는 세라마이드를 함유해 건조해진 입술 각질을 부드럽게 케어해준다. 천연 유래 성분이 89% 함유된 착한 립밤이며 여러 번 겹쳐 발라도 빠르게 흡수돼 밀리지 않고 끈적임 없이 촉촉한 입술을 만들어 준다.

속당김이 시작되는 환절기 피부와 예민하고 연약한 피부까지 사용하기 좋은 초고보습 내추럴 스킨케어 '트루케어 모이스트 리커버리 밀크 오일과 립밤'은 온라인 단독 출시되는 제품으로 이니스프리 홈페이지(www.innisfree.com)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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