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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외음부 및 질 위축 치료제 승인권고프라스테론 성분 인타로사, 폐경기 여성에 허가지지

CHMP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유럽에서 엔도슈틱스의 폐경 여성 중등도 이상 외음부 및 질 위축(VVA) 증상 치료제 인타로사(Intarosa, prasterone)가 유럽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승인을 권고받았다.

 인타로사의 성분인 프라스테론은 자연발생 스테로이드로 에스트로겐-매개 메커니즘을 통해 질 점막의 중간 및 표면 세포의 수를 증강시키고 방기저세포는 줄여준다. 아울러 질의 pH도 정상 수준으로 낮춰 정상적 세균무리의 성장을 용이하게 도와준다.

 가장 흔한 부작용은 질 분비물이며 페서리 형태로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이는 작년 말 미국에서도 폐경 여성의 중등도 이상 성교 통증 치료제로 허가된 바 있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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