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유한양행의 고함량 비타민 ‘메가트루 포커스’가 이세돌, 강성태와 함께 한 TV광고(사진)를 새롭게 공개했다. 브랜드 모델인 이세돌 9단과 공신닷컴 설립자 강성태는 83년생 동갑내기로, 지난 광고에 이어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이며 촬영 내내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이번 광고는 제품의 차별적 성분인 ‘벤포티아민’의 장점을 소비자들이 쉽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소비자 좌담회’라는 소재로 제작됐다. 메가트루 포커스에 함유된 ‘벤포티아민’은 비타민 B1 성분으로, ‘티아민디설피드’ 위주의 기존 비타민 대비 체내에 빠르게 흡수되고, 흡수율도 높다는 장점이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피로는 빠르게 회복시켜주고 활력은 오래가는 메가트루 포커스가 피로누적으로 인한 집중력저하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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