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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심혈관 분야 의학자 양성, 학술교류의 장 마련서울아산-심장혈관연구재단, ‘COMPLEX PCI’ 국제학회 개최…세계 21개국 440여 명 참석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젊은 의학자들에게 심장혈관 중재시술의 기초지식부터 중재 시술에 대한 세계 석학들의 노하우를 전달하는 전문가 양성 과정이 서울에서 열린다.

지난 2016년 제1회 COMPLEX PCI 학회서 박승정 교수가 라이브 시연을 하고 있다

심장혈관연구재단(이사장 박승정)이 주최하고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이 후원하는 ‘제2회 COMPLEX PCI 2017: Make it Simple' 학회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양일간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회는 미국·일본·인도·중국 등 21개국 440여 명의 심장 전문의 및 관련 종사자들이 참여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심장혈관 중재시술을 시행하고 있는 의사 및 관련 의료 종사자들에게 20여개 이상의 실시간 라이브 시연을 통해 임상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이탈리아의 안토니오 콜롬보(Antonio Colombo) 교수를 비롯해 일본의 토시야 무라마츠(Toshiya Muramatsu) 교수, 인도네시아의 테구 산토소(Teguh Santoso) 교수, 중국의 치앙-젠 우(Chiung-Jen Wu, 대만) 교수,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 박승정 교수, 박덕우 교수, 안정민 교수 등 심장혈관 중재시술 분야의 권위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국제학술회의의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학회 첫째 날에는 좌주간부 관상동맥중재술·분지병변 관상동맥중재술·석회화병변 관상동맥중재술·만성폐색병변 관상동맥중재술·경요골동맥 중재술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세계 석학들의 강의와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복잡한 중재적 시술(COMPLEX PCI)의 다양한 접근 방식과 술기에 대한 강의를 중심으로 이브닝 심포지엄이 이어진다.

이튿날에는 실제 관상동맥중재시술의 진행 과정을 지켜보며 전문가들의 술기를 습득하는 생중계 시연이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에서 진행된다. 또한 양일간 50개가 넘는 케이스 발표를 통해 전문가들의 다양한 토론 및 실질적인 노하우를 참가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오인규 기자  529@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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