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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론텍, ‘듀오필’ 칠레 특허등록 완료조직재건용 바이오콜라겐 필러…중남미 지역 시장진입 발판 마련

세원셀론텍(대표이사 장정호)이 조직재건용 바이오콜라겐 필러인 ‘듀오필(DuoFill)’ 제조기술에 대해 최근 칠레 특허등록을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특허는 생체적합물질인 바이오콜라겐과 혈소판농축혈장(이하 PRP)을 혼합한 바이오콜라겐-PRP 겔(Gel)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바이오콜라겐에 의해 PRP 내 혈소판이 활성화된 겔은 조직재건에 유용한 성장인자(Growth Factor)를 방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뼈조직 결손치료 및 상처치유 시 효과적인 조직재건을 도와 정형외과·치과·성형외과·피부과 등 폭 넓은 재생의료 영역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리 특허를 기반으로 한 것이 ‘듀오필’이라는게 세원셀론텍의 설명이다.

세원셀론텍의 설명에 따르면 듀오필은 △간단한 시술로 환자의 수술부담 해소 △간편한 제조로 의료현장에 적시공급 △응급환자 및 반복된 재수술 환자의 효과적인 조직재건유도 등의 장점을 지녔다.

세원셀론텍 RMS 서동삼 상무는 “결손부위 및 상처공간을 채우고 형태유지가 가능하고 생체 적합물질을 이용해 면역거부반응이 없는 등 기존 치료법의 문제를 해결한 기술성, 그리고 보건의료 신흥시장인 중남미 지역의 시장진입 발판을 다졌다는시장성 측면에서 이번 특허등록의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세원셀론텍은 국내를 비롯해 미국, 중국, 일본, 유럽 35개국 등 총 44개국에 걸쳐 ‘듀오필’에 대한 글로벌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다.

정윤식 기자  21hero@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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