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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委, 헬스케어 분야 로드맵 나왔다성장 잠재력 및 일자리 창출 가능성 큰 보건산업 발전계획 국가적 전략 논의
5년내 프로젝트 5~10개 선정, R&D·시장진입·제도개선·인력양성 패키지 구성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문재인 대통령의 직속기구인 4차산업혁명위원회 산하 특별위원회로 신설되는 '헬스케어' 분야의 구성과 운영 계획 등을 담은 로드맵이 공개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개최된 4차산업혁명위원회 출범 및 제1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9일 의료계에 따르면 이르면 이달 말 헬스케어 특별위원회(가칭)의 구성을 마무리 짓고, 성장 잠재력과 일자리 창출 가능성이 큰 보건산업 분야 발전계획을 비롯해 생명·건강을 다루는 특성을 반영한 국가적 전략을 논의할 계획이다.

기술·산업·임상·제도를 전반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추진체계로 마련되는 이번 헬스케어 특위는 보건산업 중 혁신적 신약과 첨단의료기기 및 스마트 등 4차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혁신적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하며, 5년 이내에 체감할 수 있는 선도 프로젝트(5~10개)를 선정해 R&D·시장진입·제도개선·인력양성 등을 패키지 형태로 구성한다.

세부과제는 △사회문제 해결 △맞춤의료 △신약 △의료기기 △화장품 등으로 이뤄졌다.

혁신 과제 이해도 높은 실무 중심 전문가 20인 내외 구성

한편 혁신성장 잠재력과 파급효과가 높은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게 될 이번 특위를 구성할 관련 전문가들의 면면도 관심이 모아진다.

기존 4차 산업혁명위원회 위원인 강민아 이화여대 행정학과 교수(생명윤리), 박종오 전남대 기계공학부 교수(마이크로의료로봇), 백성희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분자생물학), 백승욱 루닛 대표(의료AI)를 비롯해 관계 부처(과기정통부·산업부·보건복지부·식약처) 및 관련 협회 추천 전문가를 다수 포함할 것으로 예상된다.

선도 프로젝트 등 혁신적 과제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전문가 20인 내외로 이뤄지는데, 기술·산업·임상·제도 분야를 고루 포함하며 가능한 실무 중심의 전문가로 구성할 계획이다. 지난 7일까지 민간전문가 추천이 이뤄졌으며, 특별위원회 논의과제가 정책에 충실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 실장급 공무원도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인규 기자  529@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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