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6일까지 몸에 좋은 쌀로 만든 라이스 크리스피 바 2종

[의학신문·일간보사=홍성익] 농심켈로그는 오는 16일로 다가온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을 앞두고 수험생들의 합격을 기원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라이스 크리스피 바 2종'이 담긴 수능 특별 선물세트를 8일부터 모바일 커머스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판매한다.

농심켈로그 라이스 크리스피 바 선물세트

수능 시즌을 맞아 출시된 특별 선물세트는 영양으로 인기가 좋은 라이스 크리스피 바 오리지널과 라이스 크리스피 바 초코맛 각 6개가 담겨 총 12개로 구성됐다. 특별패키지는 젊은 세대에게 어필할만한 한 눈에 들어오는 문구와 디자인이 적용되어 맛은 물론 재미도 함께 담은 것이 특징이다. 예상 소비자 가격은 5900원이다.

켈로그 라이스 크리스피 바 2종은 쌀을 구워 만든 라이스버블에 향긋한 마시멜로우와 초콜릿을 넣은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어 시간에 쫓기거나 컨디션 조절이 필요한 수험생 간식으로 제격이다. 기운이 넘치는 호랑이 토니 캐릭터와 함께 라이스 크리스피의 잘 달라붙는 쫀득한 식감을 살려 시험에도 잘 붙기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패키지에 재치 있게 담았다.

농심켈로그 E-커머스부 김혜진 부장은 "새롭게 선보인 수능 특별 선물세트는 켈로그에서 출시한 최초의 수능 기념 시즌 한정 패키지"라며 "중요한 시험을 앞둔 가족 또는 친구에게 따뜻한 격려와 함께 달콤한 영양으로 기운을 북돋아 주는 특별한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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