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정윤식]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안치현)이 지난 4일 서울시의사회관 5층 대강당에서 ‘제 4회 김일호상’수상자인 기동훈 전공의와 조영대 전공의에게 상패 및 부상을 전달했다.
이날 수상식에는 故 김일호 회장의 부친인 김태환씨가 참석했다.
‘김일호 상’은 전공의 처우개선을 위해 앞장섰던 고(故) 김일호 대전협 15기 회장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14년 재정됐다.
정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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