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hR 항체 양성 gMG 치료에도 허가

FDA

미국에서 솔리리스가 아세틸콜린 수용체 (AChR) 항체 양성인 불응성 전신 중증 근육무력증(gMG) 치료제로 적응증 확대 승인을 받았다.

이는 기존 임상시험 결과 기대됐던 것보다도 더욱 폭넓은 적응증으로 제프리스에 따르면 솔리리스는 해당 적응증 매출로 2025년까지 5억달러를 더 추가할 전망이며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들은 평균적으로 매출이 9억달러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리링크의 경우엔 이번 확대 승인으로 2022년까지 솔리리스의 매출에 12억달러가 더해져 그 때까지 총 53억달러의 매출을 이룰 것으로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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