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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1회 GLP1 유사 항당뇨제 승인권고노보노디스크의 세마글루티드 망막병증 연관 불구 효과인정

FDA 자문위

 미국에서 노보노디스크의 주 1회 투여 GLP-1 유사 항당뇨제 세마글루티드(semaglutide)가 FDA 자문위원회로부터 승인을 권고 받았다.

 이에 대해 노보는 임상시험 결과 세마글루티드가 자누비아·바이듀리언·란투스에 비해 뛰어난 효과를 보였다며 우선은 기존의 빅토자 치료 환자 전환부터 시작되겠지만, 미국에서 당뇨 환자 3000만명 가운데 GLP-1 제제를 쓰지 않는 95%를 타깃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단, 자문위는 세마글루티드가 임상시험에서 당뇨 망막병증 악화와의 관련성이 나타난데 대해 우려했으나 전반적으로는 혈당 강하 및 체중 감량 효과가 더 크다고 평가했다. 이밖에 노보는 경구 세마글루티드 제형도 2020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이는 동일계열 주 1회 주사제인 트루리시티와 경쟁할 전망이며 이밸류에이트파마는 2022년까지 22억달러의 매출을 전망했다. 또한 톰슨 로이터는 2023년 세마글루티드의 매출로 31억7000만달러, 트루리시트에 대해 37억1000만달러의 예측치를 내놓았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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