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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임원 외부 강의료 30만원 책정기업, 외부 인사 50만원 등 강사료 지급 기준 제정

대한약사회가 위원회별로 상이하게 책정된 강사료 지급 기준안을 마련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상임이사회를 개최해  ‘강사료 지급 기준’을 제정하는 등 현안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새롭게 제정된 강사료 지급 기준에 따르면, 강의 시간 1시간을 기준으로 임원과 회원은 30만원, 기업이나 단체 외부 인사는 50만원을 상한액으로 정했다. 또, 토론회나 공청회 등의 좌장과 발표자는 30만원, 토론자는 20만원으로 상한선을 책정했다.

특히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자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강사료를 지급하도록 했다.

또한, ‘약국실습가이드’ 책자를 제작해 약학대학 학생에게 배포하기로 했다.

지난해에 이어 약학대학에 배포될 예정인 약국실습가이드 책자는 약사 직능과 조제·청구, 복약상담, 약국경영 등을 내용으로 1,900부를 제작해 전국 35개 약학대학 5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조찬휘 회장은 “편의점 판매약이나, 창원경상대병원 앞 약국개설 문제 등 여러 현안을 마주하고 있다”며 “단결해 힘을 한곳에 집중하고,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약사법을 초월하는 작은 허점이 생기면, 어떤 것도 장담할 수 없다”고 강조하고 “창원경상대병원 약국 개설 논란은 모든 방안을 강구해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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