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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의약품 입찰 대구부림약품 강세480억원 중 340억원치 낙찰…경상도지역 입찰 강자 등극

울산대병원 의약품 입찰 시장에서 대구부림약품이 주사제 그룹을 싹쓸이 하는 등 강세를 나타냈다.

울산대병원이 최근 연간소요의약품 생리식염주사 500ml외 1998종에 대한 입찰을 실시한 결과 대구부림약품이 4개 그룹을 낙찰시키는 등 강세를 나타냈다. 총 규모는 약 480억원 가량이다.

대구부림약품이 낙찰시킨 그룹은 3그룹을 비롯해 5~7그룹 등 4개 그룹으로 총 340억원 가량이다.

복산나이스는 수액그룹인 1그룹과 경구외용제그룹인 4그룹, 청십자약품은 조영제 그룹인 2그룹, 삼원약품은 마약그룹인 8그룹을 각각 낙찰시켰다.

대구부림약품은 지난 양산부산대병원, 경북대병원 등 경상도지역 국공립병원 의약품 입찰 시장에서 70% 이상을 낙찰시키는 등 입찰 시장 강자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특히 부산에 지점을 올해 개설하고 부산지역 진출을 예고한바 있어 내년 3월에 개최될 부산대병원 입찰에서도 대구부림약품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 지역 업체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의약품유통업체 관계자는 “경상도지역 의약품 입찰 시장에서 대구부림약품이 거의 싹쓸이 하다시피 낙찰을 하고 있어 관련업체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며 “내년 부산대병원 입찰 시장에서 업체들간 치열한 가격 경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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