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의사회(회장 김봉옥)와 대한여한의사회(회장 정성이), 대한여자치과의사회(회장 박인임)는 지난 19일 저녁 프레지던트호텔 브람스홀에서 ‘제 16회 여성의료주요단체연합회(여의주) 정기 간담회’를 성료해 의료계와 한의계, 치의계의 진정한 화합과 상생의 길이 무엇인지 보여줬다.
이날 세 단체의 회장 및 임원들은 각자 갖고 있는 현안과 고민을 허심탄퇴하게 털어놔 공유했으며 앞으로 보건의료계 미래 발전의 초석이 되고자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 |
대한여자치과의사회 박인임 회장과 한국여자의사회 김봉옥 회장, 대한여한의사회 정성이 회장이 '제 16회 여성의료주요단체연합쇠 정기간담회'의 공식 프로그램이 끝난 후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
![]() |
여의주 정기 간담회에 참석한 한국여자의사회, 대한여자치과의사회, 대한여한의사회 회장 및 임원들. |
정윤식 기자 21hero@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