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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청와대에 창원경상대병원 약국개설 저지 탄원서 제출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18일 오전 국민권익위원회 민원실을 방문해 창원시의 창원경상대병원 부지내 약국개설 저지 탄원서 5,013부를 청와대에 제출했다.

이날 탄원서 제출은 지난 9월 26일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이 안상수 창원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관련 법률을 토대로 결정하겠다는 시장의 약속을 믿고 기다렸으나, 창원시가 10월 13일 약국개설을 최종 허용함에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에게 탄원서를 전달하기 위해 진행된 것이다.

제출된 탄원서에서 약사들은 ‘의료기관의 편법적인 약국개설로 의약분업의 원칙이 훼손되고 국민들의 약국선택권이 제한받고 있음에도 정부가 방치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경상대병원의 탐욕적인 약국개설을 막아줄 것을 대통령에게 촉구했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불법적인 약국개설로 의약분업의 원칙이 무너지는 것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어 7만약사를 대표해 절박한 심정으로 이곳에 왔다"며 "국립대병원의 수익보전을 위해 법과 원칙이 무너지고, 약국의 의료기관 종속이 가속화되는 현실을 방관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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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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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득권배척 2017-10-20 14:55:55

    약사회나 병원이나 환자의 편의,권익은 안중에도 없어 보입니다. 결국 자기네들 밥그릇에만 관심이 있을뿐이지요... 의약분업 이게 얼마나 국민들에게 뭐가 좋은건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동네에는 약국들 다 없어지고 전부 대형병원,병원 옆에 들이붙어서 기생하는 ... 이럴거면 외국처럼 Drugstore 도 들어와야 합니다. 웬만한 안전성 확립된 약은 마트나 스토어에서 구입 할 수 있도록 ....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 이건 좀 모순인것으로 보입니다.   삭제

    • 헬조선~~ 2017-10-19 17:12:37

      국립창원대,국립인천대,국립목포대,국립안동대까지 도청소재지급국립대조차 로스쿨,의대,사대,약대없는곳 4개교다. 실수요인구.광역시도청소재지국립대 무시한 (의대,사대,로스쿨, 약대인가)는 저들 4개 도청소재지 국립대부터 먼저( 전부인가)하고 누구나 입학하는 선진국형로스쿨이 맞다. 중고등 국영수역사과학 교사. 의사.약사,변호사 직업선택제한, (로스쿨,의대,약대,사대)특정대독식철폐하라 ,일부 도청광역청소재지 국립대에 대한 부당한 학과설치차별,직업선택차별철폐하라. 도청소재지다수유권자무시한 비도청소재지 진주 거대국립대억지거점대육성 정책철폐하라   삭제

      • 진주시창원면입니까? 2017-10-19 17:07:36

        당시 중부 200만 진료권에 초대형 대학병원 서울성균관대 삼성마산의료원이 창원시청에서 시내버스 20분거리에 존재하고 있었고, 그외 파티마병원,한마음병원, 근로복지공단 창원 산재병원 등 대형병원이 명백하게 존재함에도 일을 추진한것입니다
        당시 이 안건은 폐기되었어야 합니다. 추진여건 미성숙 상태로 신중하지 못한 성과위주 행정추진입니다. 창마진 통합을 앞두고 그리되면 관내에 대학병원,3차병원 없는게 아닌데도 시작한것이고 관내 약국,병원,국립대등 존립 관련되는 중요 이해관계자의 직접동의 절차 누락한 지자체의 일방적인 직권남용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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