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제춘 을지대병원 교수

유제춘 을지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최근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컨벤션홀(23층)에서 개최된 ‘2017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유제춘 교수는 한국정신건강복지센터협회장으로서 지역 정신보건사업 정착 및 대전지역 정신보건체계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제춘 교수는 “앞으로도 국민들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항상 고민하겠으며,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및 인식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