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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내장 발병 관여 단백질 발견모양체 내부서 노폐물 배출 액체 양 조절

日 연구팀, 단백질 활성화로 녹내장 치료 기대

안구 속에 존재하면서 녹내장 발병에 관여하는 단백질이 발견됐다.

일본 야마나시의대 연구팀은 이 단백질을 활성화시킴에 따라 녹내장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주목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녹내장은 '안압'이라는 안구 내 압력이 높아지고 시신경이 손상되어 시야에 장애가 생기는 질환. 안구는 조직에 영양분을 보내거나 노폐물을 배출하는 액체로 채워져 있는데, 이 액체는 안구 내 '모양체'라는 부위에서 생성되고 그 양이 증가하면 안압이 상승하고 시신경이 쉽게 손상된다.

연구팀은 모양체 속에 액체의 양을 조정하고 있는 단백질을 발견했다. 단백질이 감소하면 액체가 지나치게 증가하고 안압이 높아져 시신경이 손상되기 때문에 연구팀은 이 단백질을 활성화하면 녹내장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 단백질은 그동안 안구 내에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여겨져 왔지만, 쥐 실험에서는 모양체 속에 존재하는 사실이 확인됐다.

연구팀은 "이 단백질은 나이가 들면 감소하기 때문에 감소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정우용 기자  yong1993@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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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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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 이름 없어요 2017-10-17 15:40:43

    논문이 발표된 저널 이름도 없고, 해당 단백질 이름도 없고, 이런 카더라 기사는 의약신문이라는 이름에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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