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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예방접종 보건소에 과쏠림 우려된다전혜숙 의원,“전체 접종기관 1.5%인 보건소가 총 접종량의 16% 시행…국민건강 우려”

보건소에 과도한 환자들이 쏠려 노인건강에 심각한 위해가 우려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은 12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이를 지적했다.

전혜숙의원

전 의원은 “노인독감 예방접종을 하는 보건소는 많게는 하루에 5000명이 예방접종을 받는다”며 “예방접종이 가능한 곳 중 보건소는 1.6%를 차지하지만 예방접종의 16%를 담당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보건소에서 이루어지는 x-ray촬영과 관련해 “x-ray 판독이 쉽지않고 잘 못 이루어질 경우 의료사고를 야기할 수 있다”며 “x-ray를 제대로 판단하는 것을 공보의에게 맡기기 때문에 공보의가 큰 부담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즉, 보건소 과쏠림 현상에 대해 정부가 방치하고 있고 결국 국민들의 건강에 위험을 끼치는 일이 될 것이라는 전 의원의 의견이다.

이와 관련해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공공의료체계에 대한 부담이 보건소에 치우치다보니 발생하는 것 같다”며 “이와 관련해 충분한 검토를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황병우 기자  tuai@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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