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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BMS 각각 면역항암제 병용 제휴각각 IDO 억제제 및 ADC와 병용 임상시험 추진

뉴링크·애브비

 아스트라제네카와 BMS가 각각 면역항암제 병용 임상시험을 실시하기로 제휴를 체결했다.

 아스트라는 뉴링크와 함께 항-PD-L1 임핀지(Imfinzi)와 IDO 통로 억제제 인독시모드(indoximod)를 병용해 표준화학요법에 추가하는 전이성 췌장암 2상 임상시험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여기에는 임핀지와 화학요법만 받는 작은 환자 그룹도 포함된다.

 IDO는 면역을 조절해 종양 세포가 면역계의 주목을 피할 수 있도록 도와주므로 이 통로를 막으면 체크포인트 억제제가 암세포를 완전히 공격하도록 종양의 면역 회피를 제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인독시모드는 1/2상 임상 중간 분석 결과 화학요법과 병용했을 때 췌장암 환자에 대해 37%의 전체 반응률을 보였다.

 아울러 BMS도 PD-1 억제 체크포인트 억제제 옵디보를 애브비의 항체-약물 결합(ADC) ABBV-399(telisotuzumab vedotin)와 병용해 1차 화학요법에 실패한 c-Met 변이 과잉 발현 비소세포폐암에 1b상 임상시험을 실시하기로 제휴했다.

 ADC는 암세포에 과잉 발현되는 특정 항원을 타깃으로 삼는 디자인을 통해 건강한 세포에 해 없이 암세포에만 독성 물질을 전달해 죽일 수 있다.

 BMS는 이미 소세포폐암에도 옵디보 및 여보이와 애브비의 DLL3 타깃 ADC 로바-T(rovalpituzumab tesirine)를 병용하는 1/2상 임상시험에도 협력 중이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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