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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병원, 선천성심장질환 권위자 노정일 교수 영입“심장병 어린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심장전문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우리나라 선천성심장질환 권위자로 꼽히는 소아청소년과 노정일 교수(사진)를 영입, 9월부터 본격 진료를 시작했다. 

세종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 진료를 시작한 노정일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를 취득하였고, 대전을지병원 소아과 과장,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학교실 교수를 역임했다. 그 동안 서울대학교 어린이 병원장 및 소아 심장학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소아 환자에 최적화된 진료 환경 구축은 물론 다양한 연구활동으로 영유아 및 성인 선천성심장질환 치료에 앞장서왔다. 

노 교수는 국내 폰탄술 후 환자 관리 분야의 최고 권위자다. 폰탄 수술은 심장 내 심실이 하나뿐인 선천성 심장 기형을 재구조화하여 생후 수년 안에 사망하는 환자들에게 정상 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수술이다. 노 교수는 최근, 폰탄 수술 환자 치료제 국제 임상 연구에 참여하여 새로운 치료법 개발에도 큰 역 할을 하고 있다.

세종병원 소아청소년과 노정일 과장은 “소아 심장 분야 유능한 의료진과 함께 적극적으로 협진하면서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만 기자  sm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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