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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HIV 4중 복합제 승인1일 1회 복용 다루나비어 기반 단일 정제 심투자 승인

얀센

 유럽에서 얀센의 1일 1회 복용 4중 복합 HIV-1 치료제 심투자(Symtuza, darunavir/ cobicistat/ emtricitabine/ tenofovir alafenamide)가 승인을 받았다.

 이는 HIV-1 감염에 대한 유일한 다루나비어 기반 단일 정제(STR)로 12세 이상 환자에 대해 허가됐다.

 다루나비어는 HIV 바이러스를 컨트롤할 수 있는 효과와 함께 저항에 대한 장벽도 높기 때문에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STR은 순응도 증강시키고 약물 부담을 감소시킬 수 있다.

 심투자는 현재 3상 임상이 진행 중이지만 이들 제제를 따로 합쳐서 복용했을 때와 생물학적 동등성을 보인 연구 결과를 근거로 승인됐다.

 또 제품 중 다루나비어를 제외한 성분들은 원래 길리어드의 것이지만 얀센은 세계 라이선스 제휴를 통해 제조·허가·유통 판매 권리를 보유했다. 한편, 유럽에서는 현재 약 100만명의 HIV 감염 환자가 존재한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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