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대란템 자리매김 '컬러 인 리퀴드 립스 무스' 재입고 예정

즐거운 화장놀이 문화를 전파하는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하우스(www.etude.co.kr)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연일 품절 사태를 일으켰던 '컬러 인 리퀴드 립스 무스'가 2차 판매를 시작한다.

에뛰드하우스 품절 대란템 ‘컬러 인 리퀴드 립스 무스’

'컬러 인 리퀴드 립스 무스'는 지난달 5일 공식 출시 이후 수시로 품절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컬러 인 리퀴드 립스 무스'는 독특한 제형과 취향을 저격하는 컬러로 최근 SNS 상에 입소문이 나기 시작해, 출시 이후 매장에서 조기 품절 사태가 이어져 제품의 재입고 날짜를 묻는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는 후문이다.

6가지 트렌디한 컬러로 출시된 '컬러 인 리퀴드 립스 무스'는 젤리처럼 촉촉하고 맑은 수분 틴트가 부드럽게 블렌딩돼 보송하고 실키하게 마무리되는 젤 무스 틴트이다. 이러한 '컬러 인 리퀴드 립스 무스'의 인기 비결은 촉촉하고 산뜻한 수분 제형과 풍부한 보습감이 오래도록 유지되어 속은 촉촉하지만 겉은 보송한 '수분매트' 립 표현을 도와주는 특별한 특징 때문이다.

또한 수분이 15% 이상 함유된 가벼운 새틴 제형으로 입술 표면에 촉촉하고 얇게 퍼지면서 발색되어 자연스러운 풀 립 또는 그라데이션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6가지 컬러 중에서도 레드와 오렌지컬러가 섞인 'OR201 루비레드자몽'은 출시 초반부터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히 입소문이 확산돼 품절 대란을 일으킨 최고 인기 컬러로 등극하게 됐다.

현재 품절 대란을 겪고 있는 에뛰드하우스의 '컬러 인 리퀴드 립스 무스'(용량 및 가격: 3.2g / 9500원)는 전국 에뛰드하우스 매장 및 온라인에서 다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