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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협 문재인 케어 TFT 첫 활동 시작서울의대·연세의대 등 8개 학교서 설명회 개최…의대생 관심 모으는데 집중

문재인 케어와 관련해 TFT를 구성한 의대협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회장 류환)는 최근 전국 41개 의과대학을 직접 다니며 의대생을 대상으로 문재인 케어에 대한 설명회 및 대담회, 설문조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가톨릭의대, 서울의대, 연세의대, 을지의대, 인제의대, 충북의대, 한림의대, 한양의대 등 총 8개 학교에서 진행했으며 오는 9월과 10월 중으로 약 7개 대학에서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라는 의대협의 설명이다.

인제의대에서 진행된 의대협 TFT팀의 '문재인 케어' 설명회 모습.

이번 활동은 의대협 문재인케어 TFT의 첫 번째 목표인 ‘모든 회원들의 관심을 모은다’를 달성하기 위해 대내협력파트가 주축이 돼 진행 중이다.

조승원 문재인케어 TFT 팀장은 “각 학교 대의원들에게 자료를 제공해 자체적으로 행사 진행을 도와주고 있다”며 “학교별 사정에 따라 설명회, 대담회, 토론회 등의 다양한 포맷을 활용하고 있으며 여건이 어려울 경우 TF팀원이 직접 학교로 파견돼 설명회를 개최하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조 팀장은 이어 “이미 진행된 8개 학교와 예정된 7개 학교 외에 나머지 의과대학에서도 설명회를 진행하겠다”며 “각 의과대학 단위의 학생회가 ‘문재인 케어’라는 현안을 두고 모든 학생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의대협은 전국 의대생들을 대상으로 문재인 케어 인식 실태조사를 시작했다.

21일 기준 41개교가 모두 참여했으나 14개교의 응답률만 50%를 넘었을 뿐 전체 응답률은 30%로 다소 저조해 추가 독려 후 결과를 분석해 다음 주 내에 발표될 예정이다.

조승원 팀장은 “관심 있는 3명의 학생이 그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관심 없는 7명의 학생이 관심을 갖도록 하는 것이 5~10년 후 의사협회의 일원이 돼 함께 현안을 다룰 우리들에게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설문조사는 TF팀의 향후 방향을 설정하는 데 참고자료로 사용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무엇을 모르는지, 학생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는 학생들이 어느 정도의 관심을 보이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추후 세부 계획을 세워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정윤식 기자  21hero@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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