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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자동화 신약 발굴기’ 이용비콘 옵토플루이딕 플랫폼 사용 프로젝트 제휴 체결

버클리 라이츠

 바이엘이 세포주 개발과 항체 발굴을 위해 버클리 라이츠의 자동화 신약 발굴 기기를 이용하기로 전략적 프로젝트 제휴를 체결했다.

비콘 옵토플루이딕 플랫폼

 이번에 바이엘이 쓰기로 한 버클리 라이츠의 비콘 옵토플루이딕 플랫폼은 사전에 프로그램한 대로 약물 개발의 생물학적 절차를 자동화시켜 준다.

 즉 세포 유입-배양-측정-조회-유출 등의 기본 모듈을 함께 연결 및 통합시켜 세포주 개발, 항체 발굴 및 조작, 유전자 편집 및 연구를 가능케 해 준다.

 이는 하나의 나노유체 칩 상에 수천 개의 나노 크기의 칸이 있어 세포를 잡아 배양 및 측정함으로써 수천 개의 세포에 걸쳐서 단일 세포 조작 및 세포 대 세포의 상호작용을 추적 및 모니터링해 주고 시각화시켜 준다.

 이로써 사용자는 성장률 등 특정한대로 최적의 세포를 규명하고 더욱 개발시키기 위해 뽑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그 크기도 냉장고 만해 기존에 수동적 작동 장비로 가득 찬 거대한 방을 대체시킬 수도 있다.

 이에 대해 버클리 라이츠는 신약 발굴에 있어서 범위성과 함께 정밀도와 속도를 동시에 개선시킬 수 있으며 따라서 작업 기간도 단축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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