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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교수팀, '2017 애드워드 H. 앵글 리서치상' 수상
경희대학교치과병원 교정과 김성훈 교수, 김수정 교수, 안효원 교수(사진 왼쪽부터 순서대로)

경희대치과병원 교정과 김성훈 교수팀(김수정·한효원 교수)이 최근 아시아 최초이자 국내 최초로 ‘2017 The Edward H.Angle Research Prize’를 수상했다.

애드워드 H. 앵글 리서치상은 치과 교정학의 창시자인 미국 치과의사 에드워드 하틀리 앵글(Edward Hartley Angle, 1855~1930)을 기념하기 위한 재단이 1991년 고안한 상으로 매년 SCI 저널에 게재된 논문을 심사해 최우수 논문 1편을 수상자로 선정하며 현재까지 14편의 논문 수상자를 배출했다.

김성훈 교수팀의 논문은 ‘청소년 교정환자에 적용한 치성 및 골성 상악골 확장장치 치료효과 비교연구(Tooth-borne vs bone-borne rapid maxillary expanders in late adolescence)’로 새로운 치료법 개발로 기존 치료법의 한계에 대안을 제시한 내용이 핵심이다.

교수팀은 해당 치료법에 대한 안전성과 효과성에 대한 분석은 물론 2004년에 개발한 새로운 장치로 상악골을 확장시키는 임상 연구를 지난 10년간 진행해 이번 논문을 발표한 것.

김성훈 교수는 “연구 결과 새로운 확장 장치는 기존 치료 보다 효과성은 높이고 잇몸뼈와 뿌리에 영향을 주지 않는 안전성이 확보되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현재 경희대치과병원에서 특허권을 보유 중”이라고 말했다.

정윤식 기자  21hero@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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