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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올해 신규 암 진단환자 101만4천명 예측고령화로 최다 기록…암 사망자는 37만8천명

국립암연구센터 

올해 일본에서 새롭게 암 진단을 받는 환자가 101만4000명에 이를 전망이다.

일본 국립암연구센터는 암으로 사망하는 환자가 37만8000명일 것으로 예측하고, 고령화를 배경으로 앞으로도 환자 수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암의 이환 및 사망 통계는 몇해 늦게 공개되기 때문에 센터측은 인구동태 통계 및 과거 10년 가량의 이환, 사망데이터 등을 토대로 신규 암환자 및 사망자 예측을 산출했다.

올해 암으로 진단되는 환자는 남성 57만6000명, 여성 43만8000명으로 예측됐다. 전반적으로 2016년 예측보다 3800명이 증가한 수치로, 부위별로 보면 대장, 위, 폐, 전립선, 유방 순으로 많았다. 사망자 예측은 전체적으로 4000명 증가했으며 부위별로는 폐가 가장 많았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2013년 통계에서는 새롭에 암으로 진단된 환자는 86만2000명으로 전년보다 다소 감소했다. 센터측은 "감소한 이유는 데이터 처리방식이 바뀌었기 때문이며 장기적으로는 증가경향에 있다"라고 강조했다. 성별을 보면 남성 49만8700명, 여성 36만3700명이며 부위별로는 남성이 위, 폐, 대장 순으로 많고 여성은 유방, 대장, 위 순으로 많았다.

정우용 기자  yong1993@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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