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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밍| 메모 습관으로 운동관리까지 ‘디지털페이지’머신러닝 기반 규칙적 다이어트 목표 제시와 과정, 공유까지…개인생활기록 플랫폼 도약 목표

의료·금융 등 데이터 SW 보안 시장의 리더 ‘파수닷컴’

무엇이든 빠르게 기록하고, 필요한 순간에 알려주는 인공지능 메모장으로 운동 정보까지 관리한다. 기억을 맡기고 언제 어디서든 간단히 메모하기만 하면 된다.

디지털페이지 메인 화면 이미지

파수닷컴(대표 조규곤)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인텔리전트 메모앱 서비스 ‘디지털페이지’는 지속적인 사용성 개선과 머신러닝 기반의 연관페이지 자동 제시와 같은 차원 높은 기능을 통해 타 메모앱 서비스와 큰 차별성을 가지며 현재까지 전 세계 190여 개국 50만 명 이상의 사용자들이 사용하고 있다.

인쇄물 등의 ‘쪽’이라는 뜻을 디지털로 확장해서 사용자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관련 있는 페이지를 쉽게 연결하도록 도와준다. 링크의 개념으로 페이지를 연결해두면 폴더 이름을 무엇으로 할지, 어느 폴더로 구분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고 어느 폴더에 넣어뒀는지 기억할 필요도 없다,

디지털페이지의 파워 유저인 인기 블로거 라라윈은 “디지털페이지를 지난 14개월 동안 사용하면서, 메모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 메모는 기억 보조 장치로 나중에 언젠가 활용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을 필요가 없다”고 언급했다.

이는 운동 관리에 있어 탁월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순간순간 매일 매일 적는 일상의 메모들을 별도로 직접 정리하지 않아도 키워드별로 알아서 관리되는 디지털페이지에 툭 던져놓고, 필요할 때마다 간편하게 보면 된다.

실제 디지털페이지 다이어트 활용 예시

구체적으로 먼저 정확하게 목표를 설정하고 일정에서 다이어트 시작과 마무리하는 날짜를 정해둔다. 규칙적으로 운동할 수 있게 할 일(예, 하루에 2시간 씩)과 장소(헬스장)를 기록한다. 하루의 식단을 적어 놓으면 섭취한 음식들을 확인할 수 있고 식단조절도 할 수 있다. 몸무게도 기록해두면 서서히 멋진 몸으로 변화하는 과정도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페이지에 태그도 넣어 페이지를 빠르게 찾을 수 있고 거미줄 같은 맵으로 시각화도 할 수 있다. 성공해서 다이어트를 준비하는 사람에게도 유저케이스로 공유하게 된다면 더욱 긍정적 효과를 발휘하게 된다.

현재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콘셉트를 기반으로 디자인 및 UI/UX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디지털페이지 유저들끼리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능 등 사용자들의 개선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파수닷컴 조규곤 대표는 “향후 디지털페이지를 통해 저장된 데이터들이 일기장, 운동 정보 관리, 레시피 관리 등과 같은 다양한 앱들에서도 활용될 수 있도록 오픈 API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넓게 분산돼 있는 데이터들을 디지털페이지 한 곳으로 모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개인 생활기록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디지털페이지는 웹·안드로이드·iOS를 지원하며, 서비스 이용은 디지털페이지 사이트(www.digitalpage.me) 또는 안드로이드/iOS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사용이 가능하다.

오인규 기자  529@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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