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대표 뉴스 - 자매지 일간보사
의학신문
상단여백
HOME 포토뉴스
30돌 맞은 척추신경외과학회 기념식 이벤트 눈길

■ ‘이 책이 바로 척추신경외과학회 30년사’

30년사에 대해 설명 중인 조용은 회장
김대현 30년사 역사 편찬위원(사진 왼쪽)과 조용은 회장

지난 15일 연세대 백양누리에서 개최된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30주년 기념행사에는 학회의 30년 역사를 담은 ‘30년사’ 헌정식이 진행됐다. 조용은 회장은 “새로이 학회 30년사를 발간하며 지난 20년사 이후 그동안의 학회 발전을 공유해 우리 자신들에 대한 이해를 높여 대내외 경쟁력을 강화하고 4차 산업혁명과 바이오의 새로운 시대에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 즉석 포토존 성황

학술대회장에 마련된 포토존

척추신경외과학회는 창립 30주년을 기념한 포토존을 마련해 즉석에서 사진을 인화해 주는 이벤트를 실시했다. 학술대회에 참석한 해외연자, 전문의, 전공의, 연세대 백양누리를 방문한 대학생 등은 기념촬영장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치열한 경쟁(?) 펼쳤다는 풍문이...

■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사진 왼쪽부터 순서대로) 故 정환영 초대 회장 대신 헌정 기념패를 받은 정천기 전 회장, 김영수 명예회장, 조용은 회장. 

조용은 회장은 헌정 기념패를 정천기 전 회장과 김영수 명예회장에게 전달하면서 “후배들이 학회를 창립하고 발전시킨 선배들에 대해서 알고 그들을 이해해 귀감이 될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을 만들었다”며 “학회 홈페이지에서도 두 분의 업적을 기리는 특별 페이지를 운영 할 예정이고 학회의 영웅을 부각시키는 것은 어떤 방식으로든 필요한 일”이라고 인사했다.

■ 대국민 척추건강 캠페인과 건강강좌 시작!

지난 2일 가장 처음 척추건강강좌를 시작한 강남세브란스병원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는 일부 국민이 척추 질환 치료에 부정확한 정보와 잘못된 시각을 갖고 있어 이를 개선시키기 위해 올해말까지 전국 규모의 ‘대국민 척추전강 캠페인 및 건강강좌’프로그램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다른 건강강좌와 다른 점은 학회 차원에서 공통된 프로그램을 제공해 전국 의료기관이 이를 활용한다는 것이다. 구성욱 기획홍보이사는 “이번 캠페인과 건강강좌는 강남세브란스병원을 시작으로 총 6곳의 병원에서 현재까지 진행돼 약 620명의 국민이 참석했다”며 “올해 말까지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호성전주병원, 수원 윌스기념병원, 충북대병원, 서울대병원,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경희대병원, 한양대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등 30여 개의 대학병원 및 척추전문병원에서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역시 댄스보다는 통기타지”

화려한 댄스를 선보인 보이그룹 ‘이엑스피 에디션’.
가수이자 정신과 의사인 동물원 전 멤버 김창기. 

이날 갈라 디너에서는 2팀의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보이그룹 ‘이엑스피 에이션’과 동물원의 전 멤버이자 정신과 의사이기도 한 가수 ‘김창기’. 포문을 연 것은 화려한 댄스와 수려한 외모로 무장한 ‘이엑스피 에디션’이었으나 척추신경외과 의사들은 김창기의 통기타에 더 큰 박수를 보내 역시 무시 할 수 없는 세대차이(?)가 다시금 확인됐다.

정윤식 기자  21hero@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윤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