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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사회, 의사의 날 맞아 화합 결속 도모다양한 주제 학술강연 주목받아---회원 장기자랑 등 힐링시간도
 9일, ‘학술대회·회원친선의 밤’ 회원 및 가족 300여명 참석 성황     

포항시의사회(회장 배성곤)는 9일 오후 포스코 국제관에서 2017년도 포항시의사회 학술대회를 겸한 회원 및 가족 친선행사를 개최했다. 의사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학술대회는 3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배성곤 포항시의사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임상진료에 필요한 학술연제와 다양한 분야의 특강으로 준비하였으며, 또 예년에 따로 열리던 의사의 날 행사를 금년에는 학술대회와 함께 개최함으로 많이 참석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배성곤 포항시의사회장

 이어 김재왕 경상북도의사회장은 축사를 겸해 정부의 보장성강화 정책에 대한 제반 문제점에 대한 경과보고와 아울러 제5회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에 대한 간략한 보고에 이어 제6회 사회공헌기금모금 친선골프대회에 많은 회원이 참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제1부 학술대회는 일선 개원 가에서 쉽게 접하는 질환들을 내용으로 "심혈관 질환의 일차 예방에서 아스피린의 사용"과 "당뇨병 환자에서 효과적인 경구용 혈당 강하제 사용법"등 2편의 학술연제가 발표됐다. 이어 "부당삭감 줄이기 및 현지 확인 대처법"과 "기내 응급 닥터콜 어떻게 응할 것인가" 주제의 특별강연이 이어져 큰 호응을 받았다. 

 제2부 "회원친선의 밤" 행사는 "김민형의 마술공연"과 함께 이어진 회원 장기자랑에서는 김광우 회원(ABC김광우소아청소년과의원)의 독창과 견일수(포항송라요양병원장), 김용섭(포항성모병원 내과과장), 문신길(포항세명기독병원 내과과장) 회원의 클라리넷 연주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회원 및 가족이 출품한  총 60여 작품의 포토콘테스트에서는 개인상에 이대성 회원(오천제일안과의원)이, 가족상에는 오지혜 회원(포항성모병원 안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김학수 의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1부 좌장에 한동선 회원(포항세명기독병원장)과 2부에는 이우석 회원(영동안과의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주요 강의로는 △심혈관질환의 일차 예방에서 아스피린의 사용(칠곡경북대병원 순환기내과 장세용 교수), △당뇨병 환자에서 효과적인 경구용 혈당 강하제 사용법(칠곡경북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전재한 교수), 2편의 학술연제와 △부당삭감 줄이기 및 현지 확인 대처법(경상남도의사회 옥경혜 보험이사), △기내 응급 닥터콜 어떻게 응할 것인가(대한항공 부속의원 권영한 원장) 등의 발표로 이어졌다.

이상만 기자  sm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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