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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명예방재단 캄보디아 프놈펜에 ‘사랑의 빛’ 전달

한국실명예방재단(이사장 이태영 태준제약 회장)은 지난 8월 27일 부터 9월1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 헤브론병원에 개안수술팀을 파견, ‘사랑의 빛’을 전달 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실명예방재단은 캄보디아 프놈펜 헤브론병원에 개안수술팀을 파견, ‘사랑의 빛’을 전달 했다. 사진은 충남의사회 백내장 수수팀의 개안수술후 기념촬영 모습.

수술봉사팀은 충청남도 의사회 회원인 단국대학교병원 안과 조경진 교수와 공주 성모안과의원 천희종 병원장 및 검사 및 진료에 필요한 의료진 5명, 재단 곽성수 팀장 등 총 8명이 파견돼 백내장 환자 43명과 익상편 환자 5명을 수 술하고 169명의 외래환자를 진료했다.

재단은 올해 들어 세번째 백내장 수술팀을 파견했는데 이번 파견은 충남의사 회 박상문 회장과 정은주 단장의 주도로 캄보디아 프놈펜의 헤브론 병원내에 한국실명예방재단의 안 클리닉센터에서 안과 일반진료와 안과수술을 집도하고 의약품을 기증했다.

캄보디아에 백내장 환자가 많은 점을 고려하여 앞으로는 수술팀 파견을 정례화 하겠다는 MOU를 단국대병원과 헤브론병원간 체결하고 수술과 진료 지원을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하기로 했다.

이번 수술을 집도한 조경진 교수는“한국실명예방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안과 클리닉센터에서 만족할 만한 여건 하에 수술을 할 수 있어 다행이었다”면서“더 많은 환자를 수술하지 못해 아쉬우나 다음에 더 많은 환자들에게 밝게 보는 세상을 나누어 주기위해 충남의사회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실명예방재단은 캄보디아 국민의 실명예방 프로젝트 일환으로 2013년에 프놈펜 공항 인근 헤브론병원에 안과클리닉을 개설 캄보디아인 의사와 간호사를 채용 평시 진료를 하고 있으며, 연중 3~4회 수술팀을 파견해 사랑의 빛을 선물 하고 있는데 IBK 기업은행과 메리츠화재에서 그 운영경비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이번 수술한 환자에게 휴맥스 옵틱에서 후원한 선글라스를 지급, “자외선으로부터 시력을 보호해 밝은 눈으로 세상을 보고, 행복하게 살아 가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영주 기자  yjkim@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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