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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테라넥스 남신약품 전격 인수드럭스토어 판도라 성장 동력 확보 변하는 시장 신속 대응 차원
남신약품 구매력 증가로 영업력 강화 기대

대기업 계열사인 뉴테라넥스가 남신약품을 인수하고 본격적으로 의약품유통업계에 진출한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뉴테라넥스가 남신약품(대표이사 이준호)의 직원을 포함한 영업권을 인수하고 의약품유통업계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뉴테라넥스는 이번 남신약품 인수를 계기로 드럭스토어인 판도라를 한단계 성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판도라는 약국 관리 시스템의 선진화, 헬스케어, 실버산업 비즈니스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농심그룹 계열의 대형마트 업체 메가마트의 계열사인 뉴테라넥스는 헬스케어 제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약국체인 판도라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뉴테라넥스 관계자는 “변화하는 유통업계 시장 흐름에서 신속한 대응 능력을 보강하기 위해 다양한 접촉을 하던 중 남신약품이 최적의 파트너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인수하게 됐다”며 “남신약품 인수를 통해 드럭스토어 사업을 한 단계 더 성장 시킬 수 있는 새로운 동력을 확보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남신약품도 뉴테라넥스가 인수했지만 현 이준호 사장 체제가 그대로 유지가 되고 현재 거래하는 약국도 남신약품이 거래를 하게 된다. 이준호 사장은 남신약품 경영과 함께 뉴테라넥스에서 신시장 개척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남신약품은 뉴테라넥스의 자금력을 바탕으로 현재 거래선 약국에 보다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은 물론 구매력을 높여 영업력 강화도 기대하고 있다.

남신약품 이준호 사장은 “급변하는 의약품유통 시장 흐름에 대응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뉴테라넥스를 선택하게 됐다”며 “뉴테라넥스를 통해 남신약품의 구매력이 강화된 만큼 보다 영업력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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