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포 베러(Dr.FOR BETTER)' 헤어 라인 선보여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가 순도 100% 녹차수와 녹차 유효 성분을 사용해 두피와 모발 건강에 도움을 주는 헤어라인인 '닥터 포 베러(Dr.FOR BETTER)'를 새롭게 선보인다.

토니모리, 닥터 포 베러 헤어 라인

'닥터 포 베러' 헤어 라인은 엄선된 녹차성분과 자연 유래 성분을 담은 데일리 헤어 케어 제품이다. 녹차 속 성분인 테아닌과 카테킨을 주 성분으로 한 2개의 라인을 선보인다. 테아닌 라인은 샴푸와 트리트먼트, 헤어미스트 총 세 개 제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카테킨 라인은 샴푸와 트리트먼트, 헤어토닉 총 3개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테아닌 라인은 자극 받은 두피에 활력을 부여하고 상쾌한 향으로 기분전환은 물론 스트레스 케어에도 도움을 준다. 상쾌한 느낌을 주어 집중력 향상이 필요한 학생이나 깔끔한 마무리감을 선호하는 사람에게 제격이다.

테아닌 샴푸는 멘톨과 캠퍼 성분이 함유돼 있어 시원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으며 외부자극으로부터 받은 스트레스도 효과적으로 케어해 준다. 또한 실리콘을 함유하지 않아 두피 건강에 도움이 된다. 테아닌 트리트먼트는 초경량의 실키 텍스처로 가볍고 산뜻한 마무리감이 장점이다.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 모발에 윤기를 부여한다.

카테킨 라인은 연약한 모근과 두피 케어에 도움을 줘 자극 받은 두피에 보습과 영양이 필요한 사람에게 좋다. 또한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두피를 청결하게 유지해 준다.

카테킨 샴푸는 두피 건강에 도움이 되는 판테놀과 바이오틴 등이 함유돼 있다. 이 제품은 두피 본연을 케어해 모발의 힘을 길러준다. 카테킨 트리트먼트는 초경량 실키 텍스처로 끈적이지 않으며, 모발의 큐티클을 강화해 손상모 사용에 적합한 제품이다.

카테킨 헤어토닉은 93%의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 민감한 두피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두피 건강에 도움이 되는 판테놀 성분은 물론이고 멘톨 성분이 들어 있어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사용 후 별도로 씻어낼 필요가 없어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테아닌 헤어미스트는 데일리 케어용으로 적합한 제품이다. 제품에 함유된 녹차수와 에센스가 모발에 수분은 물론 영양을 동시에 공급해 준다. 산뜻하고 가벼운 사용감으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데다 모발에 풍부한 윤기를 부여해 준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최근 두피와 모발에 대한 뷰티 고민을 가진 사람들이 늘고 있는 만큼 토니모리의 기술력을 접목해 녹차의 특정 성분과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든 안심 처방 헤어 라인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한 제품으로, 환절기를 앞두고 두피, 모발 케어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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