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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편의점 판매 의약품 확대 ‘안된다’인재근, 기동민 의원과 면담하고 반대 의사 피력…노인 정액제 제도 개선

약사회가 잇따라 국회의원을 방문하고 편의점 판매 의약품 확대에 우려감을 표시했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 보건복지위원회 기동민 의원을 잇따라 만나 편의점 판매약(안전상비의약품) 등에 대한 약사회 의견을 전달했다.

조찬휘 회장은 “지금도 관리가 부실한 편의점 판매약을 확대한다는 것은 국민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다”며 “품목 확대 보다는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제도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공공 심야약국 운영이나 병의원과 약국을 연계한 당번 운영을 제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약국 노인정액제 개선도 함께 건의하고, 상한액과 부담금의 조정이 필요하다는 등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함께 전달했다.

이에 대해 인재근 의원은 “약사회 입장과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이해했다”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기동민 의원도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꼼꼼히 살펴보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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