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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산업 일자리 창출 위해 전략적 육성 필요국가 산업성장 원동력- 융합산업 창출의 핵심 분야 될 것
이윤태 진흥원 정책본부장, 보건산업 일자리 토론회서 발표---일자리 창출 생태계 조성 필요성 강조

4차 산업혁명의 최대 수혜자는 보건의료 산업인 만큼 국가 산업성장의 원동력이자 일자리 창출의 보고가 되기 위해 전략적인 육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진흥원으로부터 제시됐다.

보건산업진흥원 이윤태 정책본부장은 2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7 보건산업 일자리 토론회'에서 4차 산업혁명이 보건의료산업 분야의 일자리를 감소시키지 않을 것이라 설명했다.

4차 산업혁명 기술변화는 보건산업 일자리 창출에 긍정적 영향 끼치고 신성장동력로서 그 중요성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보건산업진흥원 이윤태 정책본부장은 2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7년 보건산업 일자리 토론회’에서 ‘4차 산업혁명과 보건산업 일자리’를 주제로 보건 신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과제 방향을 설명했다. 

이날 이윤태 정책본부장은 보건산업은 창의성이나 인지능력에 기반한 직무가 많고 공급주체가 ICT 기반으로 다변화되고 있어 일각에서 염려하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에 논외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윤태 정책본부장은 “보건산업은 보완효과가 높은 분야로 ICT 기반으로 산업구조가 재편돼도 근로인력이 감소하지 않고 오히려 성장과 고용을 촉진할 것”이라며 “특히 경계의 와해 현상을 통한 융합현상이 높은 산업이기에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인 ICBM을 접목할 수 있는 핵심분야”라고 전했다.

이 같은 보건 신산업의 효과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춘 스타트업이 성공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융합촉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 구축이 우선이라는 것도 이윤태 본부장이 강조한 부분이다.

이윤태 본부장은 “스타트업 환경이 조성되고 그들이 리스크를 감수 할 수 있도록 역동적인 기업가 생태계 조성이 우선돼야 한다”며 “보건 신산업의 혁신적 기술을 보건산업체에 접목할 수 있는 체계가 구축되면 일자리는 증가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반면 이윤태 본부장은 신시장 창출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와 전문성을 갖춘 인력양성을 지속해야만 가능할 것이라는 조언도 건넸다.

이 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 관련 보건 신산업 융합 촉진 조직체 구축과 운영,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한 규제 인프라 구축이 중요하다”며 “융합 신산업 제품 및 서비스 관련 법규 및 인허가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정밀의료, 빅데이터, 재생의료, 인공지능, 의료기기 및 화장품 등 융합전문가 양성을 위한 특성화 대학원 신설을 검토하고 특화교육을 확대해야 한다면 국가 산업성장의 원동력이자 일자리 창출의 보고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윤식 기자  21hero@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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