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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문재인 케어 대비책 마련에 역량 집중김철수 회장, 정기이사회서 적정수가 창출 중요 지적…연구방안 마련 등 다짐

‘문재인 케어’로 불리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에 대해 치과협회가 적정수가 창출을 모색하는 등 대비책 마련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치과의사협회 2017년 제4회 정기이사회 전경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 이하 치협)는 지난 22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2017년도 제4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철수 회장은 “일부 회원들은 문재인 케어에 대한 치과의료의 미래에 대해 불안감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정부는 현재 문재인 케어의 보상책으로 기존 건강보험의 저부담·저급여·저수가 정책에서 적정부담·적정보장·적정수가로의 전환을 약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노인틀니·임플란트 본인부담금 인하 정책은 이른바 미용, 성형 등 일부 비 급여를 제외한의학적 비급여를 대폭 급여화하겠다는 문재인 케어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치과 적정수가 창출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이에 따라 협회 역량을 모아 보험관련 정책 강화에 집중하겠다”며 “에비던스나 외국사례 등 치과 적정수가를 창출할 수 있는 모든 연구방안을 마련해 문재인 케어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선거관리규정과 관련, 기존 위원 수를 11인에서 13인(위원장 1인, 부위원장 1인, 위원 11인 이내)으로 증원하고 간사를 부위원장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또한 선거관리위원회 장계봉 위원장을 포함한 총 13인의 위원회를 구성했다.

치협 조영식 총무이사는 위원회 구성 배경에 대해 “지난 이사회에서 장계봉 선거관리위원장을 위촉했고 이전 집행부에서는 11개 치대 동창회 추천을 받아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한 바 있다”며 “신임 위원장 입장은 동창회는 임의 조직이기 때문에 지부, 지부장협의회, 대여치 등 직역의 대표성을 반영한 위원회 구성이며 이를 위해 위원을 복수 추천받아 2개월여 거쳐 대학별 안배 등 최대한 중립적으로 위원회를 구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인규 기자  529@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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