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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장기요양기관 최하위 등급 재평가한다건보공단 581개 기관 대상 10월∼12월까지 시행

재평가 실시 전 사전컨설팅 실시…평가 부담 지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 이하 건보공단)이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2016년도 재가급여 평가' 결과 최하위등급(E등급)을 받은 581개 기관 등에 대한 재평가에 나선다.

 16일 건보공단에 따르면 이번 수시(재)평가는 전년도 재가급여 장기요양기관 평가결과 최하위등급(E등급) 장기요양기관 581개 기관을 대상으로 그간의 개선사항 등을 평가하며, 이외에도 절대평가 기준 일부 대분류영역 점수를 미충족해 등급이 낮아진 B∼D등급 127개소 중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한편 2016년도의 시설급여 수시(재)평가 결과, 수시평가를 받은 666개소의 평균점수는 67.4점으로 2015년 평균점수 54.6점 대비 12.8점이 상승했으며, 전년 대비 등급이 상향된 기관은 434개소, 등급이 유지된 기관은 232개소로, 65% 이상의 등급기관이 상향된 것은 수시(재)평가가 기관 질 향상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수시(재)평가를 받는 기관의 평가 부담을 줄이고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재평가를 실시하기 전에 2016년 최하위등급(E등급) 장기요양기관에 대해 사전에 컨설팅을 실시해 실질적으로 어려워하는 부분에 맞춤형상담을 실시해 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건보공단은 2017년도 수시(재)평가 대상기관, 평가방법 등을 포함한 계획을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http://www.longtermcare.or.kr)에 16일 공고하고, 수시(재)평가 결과 또한 공개해 수급자와 가족이 기관을 선택하는데 용이하게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건보공단 요양심사실 김미경 부장은 "평가우수기관과 하위기관의 멘토링제 운영, 게시판 의견수렴, 우수기관의 사례 공유 등 공급자의 의견을 제도와 지표개선에 적극 반영해 평가의 객관성과 수용성을 높여 장기요양기관의 요양서비스의 품질이 향상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성익 기자  hongsi@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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