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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과민성대장증후군 신약 급여앨러간 트루버지 설사형에 2차로 권고돼

NICE

 영국에서 앨러간의 트루버지(Truberzi, eluxadoline)가 설사형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제(IBS-D)로 최근 국민건강보험(NHS)의 급여권고가 결정됐다.

 국립보건임상연구소(NICE)는 트루버지에 대해 다른 치료가 효과 없거나 불가능할 경우에 2차 치료제로 시작할 수 있으며 만일 4주 뒤에도 증상이 완화되지 않으면 중단할 것을 권고했다.

 이는 신계열 경구 치료제로 소화관의 수용체에 결합해 장에서 음식물의 이동을 느리게 함으로써 작용한다.

 임상시험 결과 환자의 복통과 설사를 상당히 줄여 줬으며 효과는 1주 만에 발생해 6개월 이상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특히 NHS를 통해 처음으로 이용이 가능케 된 IBS-D 치료제로서 주목되며 환자에 대해 하루 당 비용이 3파운드 정도로 추산된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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