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물티슈 브랜드 '순둥이'의 제조ㆍ판매기업 호수의나라 수오미는 ‘2017 순둥이 영상-사진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순둥이 물티슈 영상-사진 공모전은 아기 피부를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는 순둥이 물티슈의 경영 철학을 실천하고, 고객과 다양한 소통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순둥이 물티슈와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주제로 지난 5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 진행됐다.

수상은 영상과 사진 2가지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었고, 영상 분야는 ▲대상(1명) 백화점 상품권(70만 원)과 순둥이 프리미엄 무향 엠보싱 1년 사용분, ▲우수상(10명) 백화점 상품권(15만 원)과 순둥이 프리미엄 무향 엠보싱 6개월 사용분 ▲입선(25명) 순둥이 프리미엄 무향 엠보싱 1박스를 지급한다. 사진 분야는 ▲대상(1명) 백화점 상품권(30만 원)과 순둥이 프리미엄 무향 엠보싱 1년 사용분 ▲우수상(10명) 백화점 상품권(5만 원)에 순둥이 프리미엄 무향 엠보싱 6개월 사용분 ▲인기상(20명) 순둥이 프리미엄 무향 엠보싱 2박스 ▲입선 순둥이 프리미엄 무향 엠보싱 1박스가 지급될 예정이다.

호수의나라수오미 이동훈 대표는 "순둥이 물티슈는 고객의 작은 소리도 놓치지 않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감동 구현으로 신뢰받는 순둥이 물티슈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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