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남생활건강에서 정제수대신 각각 코코넛수 90%와 병풀잎수 90%를 담은 워터 타입의 스킨토너인 기초 토너2종인 코코넛 90토너와 센텔라 90토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태남생활건강이 출시한 토너 2종은 계면활성제, 피이지(PEG), 미네랄오일, 실리콘오일, 알코올, 색소, 향료 등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성분은 모두 배제됐다.

반면 강력한 보습인자인 6가지 히아루론산 성분, 바오밥나무씨 추출물, 우유단백질 추출물, 외부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알란토인 성분 등 피부가 좋아하는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다.

코코넛 90토너는 보습에 좋은 코코넛수 90%를 함유하고 있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며, 센텔라 90토너는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병풀잎수를 90% 함유하여 여름철 자외선으로부터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박창호 연구팀장은 “태남생활건강은 피부진단기 및 안면진단기 등의 설비를 도입해 과학적인 진단과 철저하게 반복된 테스트를 통해 제품 개선 및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계속해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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