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정형외과 김광균 교수가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에 등재됐다.

김 교수는 무릎 및 엉덩이관절 치료 전문가로 국내·외 50여 편 이상의 논문을 제출했으며, 지난 2012년과 2013년에는 대한골다공증학회에서 퇴행성 무릎관절염 및 뼈 강도측정법 개발 연구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현재 대한정형외과학회, 슬관절 학회, 고관절학회, 골다공증학회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건양대병원 무릎·엉덩이관절센터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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