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셀라 클렌징워터 울트라' 3관왕 기념 1만명 샘플링 행사 진행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라로슈포제는 자사 클렌징 제품 '미셀라 클렌징워터 울트라'가 최근 화해 등 주요 뷰티 채널 3곳에서 개최한 컨슈머 어워드 클렌징워터 부문 1위에 등극한 것을 기념해 올리브영 일부 매장에서 17일부터 1만명 샘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라로슈포제 미셀라워터프로모션

미셀라 클렌징워터 울트라는 라로슈포제만의 '글리코'(GLYCO) 미셀라워터 기술력으로 노폐물을 강력하게 흡착해 높은 세안 효과를 선사하는 제품으로, 최근 진행된 '화해 2017 상반기 베스트 신제품 클렌징워터 부문', '파우더룸 2017 상반기 뷰티 어워드 클렌징워터 부문', '글로우픽 2017 상반기 컨슈머 뷰티어워드 클렌징워터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을 기념해 라로슈포제는 전국 올리브영 30개 매장에서 방문 고객 1만명을 대상으로 미셀라 클렌징워터 울트라 15ml 를 증정하며,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는 미셀라 클렌징워터 울트라 400ml 1개와 100ml 3개, 화장솜으로 구성된 기획 한정판 세트를 기존 400ml 제품 1개 구입 가격인 2만 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라로슈포제 관계자는 "미셀라 클렌징워터 울트라에 많은 사랑을 주신 고객분들에게 감사하다"며 "1만명 샘플링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라로슈포제 클렌징워터가 선사하는 산뜻한 세안을 경험해 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셀라 클렌징워터 울트라는 민감성·일반 피부를 위한 타입과 극민감성·건성 피부를 위한 타입 2종으로 출시돼 피부 타입에 따라 골라 사용할 수 있다. 클렌징 단계에서 솜 한 장을 적신 뒤 얼굴 전체의 메이크업 잔여물을 닦아내는 방식으로 사용하며, 2차 세안을 하지 않아도 가볍게 클렌징을 마무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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