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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최석재의 ‘응급실에 아는 의사가 생겼다’ 출간응급실 에피소드 등이 담긴 응급의학과 의사의 고군분투기

약 10년에 이르는 시간을 응급실 의사로 지내면서 겪었던 다양한 환자들과의 에피소드와 의사로서의 고군분투를 들려드리게 될 텐데요. 그 이야기 안에서 나와 내 가족이 갑자기 아플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응급실에서는 어떻게 처치하는지를 함께 알려 드리려 합니다. 의사이기 이전에 저도 한 명의 환자이자 한 명의 보호자였으니까요. 응급실, 그 속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서론 中)

이 책은 당장 치료가 필요하고 위중한 환자들이 모여 있는 공간인 응급실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혼잡함과 불편함 때문에 부정적인 인식이 쌓여 가고 있지만 응급실도 결국 사람이 있는 공간이고 사람이 치료하고 사람이 치료받는 공간이라는 것.

저자는 약 10년에 이르는 시간을 응급실 의사로 지내면서 겪었던 다양한 환자들과의 에피소드와 의사로서의 고군분투를 통해 응급실 속에 숨겨져 있던 인간에 대한 사랑과 존중을 이야기 하고 있다.

또한 나와 내 가족이 갑자기 아플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응급실에서는 어떻게 처치하는지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책의 이해도를 높였다.

저자인 응급의학과 전문의 최석재는 현재 김포 뉴고려병원 응급의학과장으로 재직 중이고 요셉의원 의료봉사자 및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그는 “의사와 환자, 의료인과 시민은 ‘건강’이라는 한 목표를 향해 함께 가는 친구이자 동반자이지만 현실에서는 그 거리가 점점 멀어지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이 때문에 이해의 장을 만들고자 ‘응급실이야기’라는 소재로 블로그에 글을 연재해 왔다”고 말한다.

정윤식 기자  21hero@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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