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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한국의료 알리기 본격 시동보건산업진흥원, 한국의료 홍보-사회공헌활동과 연계 진행

보건산업흥원은 하나투어, 우리은행 등과 민관협력을 통해 아세안의 큰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인구 1억명의 베트남을 대상으로 한국의료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지난 29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SKY31층 오디토리움에서 하나투어(회장 박상환), 우리은행(행장 이광구)과 한국의료홍보 및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의 일환으로 업무협약에 이어 베트남 한국의료홍보(홍보대사 위촉식, 의료관광체험) 및 나눔의료행사(치료기관 : 강남우리들병원·경북대학교 병원)를 개최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융·복합 의료상품 개발 △국내·외 의료분야 사회공헌활동이다.

진흥원은 지난 2월 우리은행과 「외국인환자 유치 위한 온라인 결제시스템 구축사업」관련 업무협약서 체결한 바 있다. 이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하나투어도 참여하여 상품개발 및 한국의료 홍보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베트남 국가대표 축구선수 강원FC 르엉 쑤언 쯔엉 선수를 한국의료(Medical Korea) 홍보대사로 위촉해 △나눔의료 행사 참여 및 환우격려 △한국의료홍보 영상 촬영 △온라인 채널(웹, SNS 등)활용 홍보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날 쯔엉 선수는 베트남 현지에서 치료가 어려운 환자와 보호자를 함께 초청하여 강남우리들병원(병원장 김호진)과 경북대학교 병원(병원장 직무대행 정호영)이 환자에게 무료치료 증서를 전달하였으며, 우리은행에서는 환자 보호자에게 기념품을 전달하였다.

또한, 진흥원은 하나투어와 공동으로 이번 행사에 베트남 의료기관, 언론사,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한국의료관광체험행사를 개최, 한국의료 우수성 및 `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를 함께 진행 할 예정이다.

이영찬 원장은 “베트남은 매년 보건의료 인프라가 미흡하고, 환자의 해외 유출이나 보건의료 수요가 높은 점 등을 감안할 때, 금번 행사를 계기로 국내 의료기관, 여행업, 유치업 등과 연계된 베트남 환자 유치가 본격적으로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정윤 기자  jy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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