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대표 이대열)의 피부장벽 전문 케어 브랜드 '아토팜 리얼 베리어'가 진한 메이크업은 물론, 사용 후 촉촉함을 오래 유지시켜주는 고보습 ‘클렌징 오일 밤’을 출시했다.

아토팜 리얼 베리어 ‘클렌징 오일 밤’은 피부 온도에 부드럽게 녹는 트랜스포머 제형으로, 한 번의 롤링으로 진한 색조 메이크업부터 피부 노폐물까지 자극없이 효과적으로 딥클렌징 해준다. 천연 유래 오일 성분과 특허 복합 세라마이드가 처방된 MLE® 피부장벽 포뮬러가 세안 후 피부에 보습 보호막을 형성하여 마치 보습 팩을 한 것처럼 촉촉함을 오래 유지시켜준다.

파라벤, 미네랄오일, 설페이트 등 10가지 피부 유해 성분을 무첨가하고,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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