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판매사 그린아이티코리아(대표 강원식)는 지난 19일 한국실명예방재단(이사장 이태영)과 ‘희망의 빛 후원 캠페인’ 사업 약정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희망의 빛 후원 캠페인’은 그린아이티코리아와 한국실명예방재단이 국내 저소득층에게 개안 수

실명예방재단 이태영 이사장(왼쪽)과 그린아이티코리아 강원식 대표가 양 기관간 후원 협약 약정식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술비를 지원하고, 눈 건강 관련 캠페인을 공동으로 추진 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그린아이티코리아는 분기별 CCTV 매출액의 일정 금액을 후원 할 계획이다.

그린아이티코리아 강원식 대표는 “그린아이티코리아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모바일 활용 새로운 보안감시 시스템 ‘모바일CCTV’와 자사생산 카메라 매출액의 일정금액을 분기별로 환경이 어려운 저소득층의 눈 건강 증진과 치료 사업에 지원 될 수 있도록 후원 하겠다”며, “한국실명예방재단이 추구하고 있는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이웃들과 다 함께 밝게 보는 세상 만들기’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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