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주제약(대표 김우태)은 지난 17일 오산공장 생산·연구소 임직원을 대상으로 화합과 힐링을 주제로한 광교산 등반행사 및 팀빌딩 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서 구주제약 김우태 사장은 ”구주제약이 초일류 회사로 거듭나는데 힘을 모으고, 건강과 행복을 함께 추구하는 가족 같은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본사 내근직 부서장급 이상 임원들도 함께한 이날 행사는 경기대 광교산입구에서 출발, 토끼재를 거쳐 상광교 종점까지 4시간에 걸친 산행 및 팀 빌딩 등으로 진행됐다.
구주제약은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성 행사를 마련, 임직원 화합을 도모하고 업무에 활력을 불어 넣을 방침이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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