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원곤 한국병원경영연구원장(전 강북삼성병원장)이 6월9일 오전 부친상을 당했다. 빈소는 강원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2일(월) 오전이다. 부의금은 정중히 사절한다고 알려왔다.
이상만 기자
smlee@bosa.co.kr
한원곤 한국병원경영연구원장(전 강북삼성병원장)이 6월9일 오전 부친상을 당했다. 빈소는 강원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2일(월) 오전이다. 부의금은 정중히 사절한다고 알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