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여 개국 동시 방송…제품 협찬 통해 국내외 2030세대와 소통

한독(대표 김영진)의 맛있는 숙취해소 ‘레디큐’가 OCN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를 제작 지원 한다.

한독 래디큐가 협찬하고 있는 OCN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 포스터.

맛있는 숙취해소제 ‘레디큐’는 국내 숙취해소제 최초로 ‘맛’을 강조한 제품이다. ‘숙취해소제는 중년층을 위한 제품’ 이라는 선입견을 극복하기 위해 젊은 층을 겨냥한 재미있는 마케팅 활동들과 함께, 203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소재로 다양한 채널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숙취해소제 시장에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했다.

애타는 로맨스에서 ‘레디큐’는 술자리가 잦은 젊은 직장인들의 숙취 해소를 위한 필수 아이템으로 등장한다. 지난 주 방송된 8회에서는 과음으로 괴로워하던 주인공 차진욱(성훈 분)이 숙취를 달래기 위해 ‘레디큐 드링크’와 ‘레디큐-츄’를 먹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배우 성훈, 송지은 주연의 애타는 로맨스는 SK브로드밴드의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인 옥수수(Oksusu)를 통해 선 공개 되며 매주 월, 화 밤 9시 OCN에서 방송된다. 한국 본 방송 시간에 맞춰 전세계 120여개 국가에 동시 방송 중이며, 대만을 비롯한 동남아 지역에서의 뜨거운 반응과 함께 북중미 드라마 피버 3주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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